레이첼영어 초등부

읽고, 사고하고,
발표한다

레이첼영어 초등부는 원서 읽기에서 발표까지 이어지는 영어를 가르칩니다. 한 그룹 6명 정원.

레이첼영어 초등부 학생들이 책장 앞 책상에 둘러앉아 영어 원서와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모습

초등부 소개

영어는 즐거워야 오래 갑니다. 하지만 레이첼영어 초등부가 바라보는 곳은 그 즐거움 너머에 있습니다. 우리는 영어를 ‘배워야 할 과목’이 아니라, 아이가 자라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자기 생각을 펼쳐낼 ‘도구’로 키워줍니다. 원서를 읽고, 이해하고, 자기 말로 표현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거치며, 영어는 시험을 위한 공부를 넘어 아이가 평생 꺼내 쓸 진짜 언어가 됩니다. 모든 수업은 레벨별로 편성된 6명 정원의 그룹에서, 한 명 한 명의 걸음에 맞춰 이루어집니다.

레이첼영어 초등부 학생이 책상에서 워크북과 색칠 활동지를 쓰며 학습하는 모습

초등부는 이렇게 수업합니다

레이첼영어 초등부는 영어 원서를 중심으로, 듣고 따라 말하고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하나로 엮어 수업합니다. 제대로 된 영어를 충분히 듣고 읽으며 쌓은 뒤, 자기 생각과 말로 표현하는 데까지 나아갑니다. 언어는 이해할 수 있는 영어가 충분히 입력될 때 자란다 — 언어습득 연구(스티븐 크라센)가 말하는 이 원리를, 레이첼영어는 매일의 수업으로 실천합니다.

레이첼영어 초등부 학생들이 둥글게 둘러앉아 영어 원서를 읽는 모습레이첼영어 초등부 학생들이 도형과 색깔이 그려진 영어 카드 게임을 하는 모습

매일 원어민 음원으로 미믹킹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들으며 책 속 문장을 그대로 따라 말합니다. 학계에서 ‘쉐도잉(shadowing)’이라 부르는 이 방법은, 여러 연구에서 발음·억양·듣기·말하기를 함께 키우는 효과가 확인된 학습법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미믹킹으로, 제대로 된 영어 문장이 머리로 외우는 지식이 아니라 입과 귀에 새겨지는 감각으로 쌓입니다.

태블릿이 아닌 종이 원서로

수업 시간에 영상이나 태블릿으로 학습하지 않습니다. 오직 종이로 된 영어 원서로만 수업합니다. 인지신경과학자 매리언 울프의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는 화면보다 종이로 읽을 때 더 깊이 이해하고 집중하며 ‘깊이 읽는 뇌’가 자랍니다. 화면의 알림과 자극이 없는 종이책은 아이의 시선을 한곳에 모으고, 한 장 한 장 손으로 넘기며 몰입하는 읽기를 만듭니다.

함께 토론하는 IB 스타일

선생님의 지도 아래 책의 내용을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정답을 맞히는 수업이 아니라 “너는 어떻게 생각해?”를 묻는 IB 스타일의 수업입니다. 교실에서의 ‘대화’가 아이의 학습 성취를 높인다는 것은 대규모 연구(로빈 알렉산더)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아이는 책을 매개로 자기 생각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읽은 것을 자신의 언어로 만들어갑니다.

내 말로 발표하기

충분히 읽고 토론한 내용을 자기 말로 정리해 친구들 앞에서 발표합니다. 듣고 읽으며 쌓은 영어가 마침내 자기 입으로 나오는 순간입니다. 이해가 표현으로 완성되고, 영어로 말하는 일이 익숙하고 즐거워집니다.

레이첼영어 초등부만의 3가지

1

한 그룹은 6명 정원입니다

레이첼영어 초등부의 모든 수업은 6명 정원의 그룹으로 운영됩니다. 정원을 6명으로 둔 덕분에 선생님의 시선이 모든 아이에게 닿고, 미믹킹도 토론도 발표도 한 명도 빠짐없이 돌아갑니다.

2

성장을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Lexile 지수 기반 Meta Exam으로 아이의 읽기 수준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수치가 담긴 리포트로 얼마나 자랐는지와 다음 목표를 손에 쥐어 드립니다. 막연한 칭찬이 아니라 보이는 성장입니다.

3

시간이 아니라 실력으로 레벨이 오릅니다

레벨은 시간이 지난다고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아이가 진짜 준비됐을 때 올라갑니다. 그래서 같은 책을 지루하게 반복하지 않고, 흥미에 맞는 다음 원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레이첼영어 초등부 학생들이 모자를 쓰고 활동 수업을 하는 모습

수업 안내

대상
초등 1학년 ~ 6학년
그룹 편성
레벨(실력)별 / 한 그룹 6명 정원
수업
주 4회, 회당 80분